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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피서철 절정기에 즐겁고 편안한 휴식처가 돼야 할 해수욕장이 무질서가 도를 넘어 극에 달하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며 "해수욕장 인근 지역인사들이 청소년 선도등 계도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밤마다 해변이 온통 술판이 벌어지고 쓰레기가 넘쳐나 환경미화원들 고생이 말이 아닌데다 사방에서 피서객들 사이로 불꽃이 날아다니는 폭죽 폭발음 소리가 요란해 귀가 터질 듯하고 들뜬 분위기를 노린 성범죄까지 기승을 부리는 등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다"며 해수욕장 인접지 마을의 교회 목사,성당신부,사찰스님등 성직자들과 지역사회 등불역활을 하는 지역NGO단체등 회원들에 "무질서를 개탄하며 수수방관만 말고 건전 피서 보내기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전국 해수욕장을 돌며 먹고 놀고 마시자 판의 무의미한 피서 대신 바다를 보며 독도수호 국민적 의지를 다지도록 독도사수,대마도탈환등 국익,공익켐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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