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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에서는 4월 2일 지역사회단체들이 취약계층 나눔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우병녀)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조리한 반찬(제육볶음 36팩)을 행복드림냉장고에 전달한 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하천 점검과 제설 장비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썼다.
이어 북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동희)는 다가오는 2026년 강원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상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지역 단체들이 나눔과 환경정비, 재난 대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북삼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삼동 사회단체들은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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