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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대우건설 기증… 비지정해변에도 비치해 국민 누구나 무상 이용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 3월 31일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명조끼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을 비롯해 이기석 대우건설 현장소장과 김도현 해양재난구조대 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대우건설은 약 300만 원 상당의 구명조끼 100벌을 동해해양재난구조대에 기증했으며, 해당 구명조끼는 구조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비지정해변에도 구명조끼를 비치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대여·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양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구조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이번 기증은 해양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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