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자 13명 중 7명 참석… 가족과 함께 기쁨 나누며 사기 진작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4월 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 대상자는 총 13명으로, 경위 1명, 경사 3명, 경장 9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7명이 행사에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으며, 참석하지 못한 승진자들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에서 별도로 임용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장과 각 과장, 그리고 승진자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명장 전달과 계급장 부착,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승진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승진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로운 계급에 따른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승진한 배승완 경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승진은 개인의 영광이지만 그만큼 더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