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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동해·삼척지부장과 신미정 신임 삼척 평화위원장이 위촉식에서 임명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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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는 3월 27일 삼척 평화위원의 사업장에서 삼척 평화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평화 리더십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 임경숙 평화위원장에 이어 신임 신미정 위원장이 삼척 평화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에 따라 신 위원장은 삼척 지역 평화 활동을 이어받아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현장에서는 신 위원장의 각오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이 공유되며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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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정 신임 삼척 평화위원장이 위촉식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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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정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의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삼척에서부터 평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영 동해·삼척지부장은 “지역 기반의 평화 활동은 지속성과 참여가 핵심”이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삼척 지역의 평화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2개국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WPG는 여성평화교육,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의 연대를 기반으로 한 평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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