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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및 지도교수를 대상으로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꿈을 향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 대학생이자 향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예비 응급구조사들에게 소방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삼척소방서장의 특별강연에서는 소방 활동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응급구조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소방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조언을 들으며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석한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지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주신 삼척소방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지도를 통해, 이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훌륭한 응급의료종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삼척소방서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소방과 응급의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현장견학이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뚜렷한 목표와 사명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훗날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자랑스러운 동료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삼척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안전 교육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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