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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순회하며 대응태세 점검… 연안해역 안전관리 지속 추진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파출소 및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각 파출소를 직접 순회하며 연안구조정, 순찰차 등 구조세력 운영 상태와 긴급출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과장과 실무자들도 점검에 참여해 연안해역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 서장은 동해·삼척 주요 연안해역을 찾아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관리 실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어선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2~3월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며, 선제적 안전관리로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특별관리기간 동안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연안 활동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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