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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오는 7월 29 오후 7시 30분부터 망상 해수욕장역에서 “문화가 있는 날-공연이 있는 역” 7월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코레일이 주관하는 본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기차역에서 국민 개인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역(驛)을 열차만 타는‘머무는 공간’에서 문화 활동이 겸비되는‘역동적 공간’으로 변화화기 위하여 추진된다.
본 공연을 펼치는 천하제일탈공작소는 2006년 고성오광대, 하회별신 굿탈놀이 이수자 및 전수자로 꾸려진 창작연희단체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국제공항 전통예술공연, 전통연희 활성화사업 “대상”,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천하제일 탈’,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 등의 주요이력을 갖고 있다.
공연명은 명품탈춤‘천하제일 탈’로 탈고사(비나리)를 시작으로 봉산탈춤(목중), 강령탈춤(미얄할미), 고성오광대(문등북춤),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이매), 봉산탈춤(사자춤), 뒷풀이마당(뱃노래, 자진뱃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본 행사 개최를 통하여 망상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과 지역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발전 도모 등 문화 융성을 선도하는 문화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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