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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통해 도 단위 광역 연안 정보
국민과 소통하는 해양안전 정보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방파제·갯바위 등 연안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중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접하기 쉽게 알리기 위해 도 단위 광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해양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할 소속 해양경찰서장이 기상특보, 너울성 파도, 이안류 등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사전에 알리고 국민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및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훈령)」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동해해경청은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전역을 관할하는 지방청 단위 기관으로 도 단위 광역 정보를 기반하여 이를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파제 낚시, 갯바위 출입, 해변 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주의보·경보 등 단계별 위험예보 정보를 날씨뉴스 형식과 카드뉴스, 짧은 안내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봄철 짙은 안개 기간, 여름 성수기, 겨울 너울성 파도 등 계절별 사고 위험 시기에는 계절별 연안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홍보 안내를 병행해 국민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연안사고는 기상과 환경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많다”며 “도 단위 광역정보를 기반으로 한 위험예보제 정보제공과 해양안전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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