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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전해상 풍랑특보 발효에 따른 주의보 발령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3월 6일 낮12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3월 6일 오후부터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최대 8~16m/s(먼바다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최대 1.5~4m(먼바다 2.8~4.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고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갯바위∙방파제 일대 상습적인 월파가 발생하고 해안가 일대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될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가까운 해양경찰파출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상악화로 인한 연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해상기상이 수시로 변경되면서 기상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강풍을 동반한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해상기상이 상당히 불량해짐에 따라 연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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