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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해변 개장기간 동안 삼척해변과 맹방해변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한다.
삼척시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이 수영 미숙 등으로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관내 피서객들이 가장 많은 시범해변 2곳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4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명조끼 무료대여소에는 안내 현수막을 갖추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구명조끼 대여를 비롯해 구명조끼 착용법,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물놀이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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