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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장 6명·삼척시장 6명, 시·도의원 예비후보도 속속 등록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해시와 삼척시 지역 예비후보 등록이 확대되며 선거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26일 현재 동해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안승호(68) 전 더불어민주당 동해·삼척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이정학(63) 전 동해시의회의원, 강성열(61) 씨가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김종문(66) 전 동해시부시장과 서상조(60) 전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개혁신당 김홍수(68) 해군사랑바다사랑 회장 등 총 6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삼척시장 선거 역시 후보군이 늘어 더불어민주당 이광우(63) 삼척시의회의원과 이정훈(64) 전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김동완(64)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와 김인배(61)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개혁신당 김형우(69) 전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 자유통일당 홍순근(65) 정당인 등 6명이 등록한 상태다.
동해시의회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창래(56) 동원대학교 성인학습자관리센터 겸임교수와 국민의힘 곽준수(35) 동해시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등록했으며,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창수(57) 동해시의회의원과 국민의힘 박주현(54) 동해시의회의원과 고동숙(63) 전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등록을 마쳤다.
삼척시의회의원 선거에서도 가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철(67) 전 삼척시의회의원과 김희창(58) 삼척시의회의원, 국민의힘 김재구(57)·양희전(61) 삼척시의회의원이 등록했으며,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영(53) 지역사회연구소 대표와 서종협(49) 삼척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국민의힘 김원학(55) 삼척시의회 부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삼척시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혁준(53) 삼척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과 국민의힘 조성운(62)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예비후보 등록 확대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 진입의 신호탄으로 평가되며, 향후 추가 등록과 정당별 후보 정리, 단수·경선 여부 등이 지역 정치 지형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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