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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일 22일 현재 동해시장 3명·삼척시장 4명 예비후보 등록
시의원·도의원 선거도 출마 준비 가시화… 지방선거 열기 점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해시와 삼척시 지역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며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D-100일 앞둔 22일 현재 동해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안승호(68) 전 더불어민주당 동해·삼척지역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김종문(66) 전 동해시부시장, 국민의힘 서상조(60)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가 등록했다.
삼척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우(63) 삼척시의회의원과 이정훈(64) 전 삼척시의회의장, 개혁신당 김형우(69) 전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 자유통일당 홍순근(65) 정당인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동해시의회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창래(56) 동원대학교 겸임교수와 국민의힘 곽준수(35) 동해시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등록했고,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창수(57) 동해시의회의원이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삼척시의회의원 선거에서는 나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지영(53) 지역사회연구소 대표와 서종협(49) 삼척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국민의힘 김원학(55) 삼척시의회 부의장이 등록해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삼척시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혁준(53) 삼척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이번 예비후보 등록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 진입의 신호탄으로 평가되며, 향후 추가 등록 여부와 정당별 후보 정리, 단수·경선 여부 등이 지역 정치 지형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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