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동해시,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추진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13  10:43: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중위소득 인상으로 지원 대상 확대…소득인정액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차등제 시행(연365회 초과시, 본인부담률30% 인상)

동해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1촌 이내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 유무를 함께 조사해 선정한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격이 유지되며, 신규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됨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7.2%,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되어 보다 많은 저소득 가구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과다 외래진료 이용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초과할 경우, 해당연도 말까지 외래진료 급여비용의 본인부담률 30%로 적용된다.

시는 총사업비 약 24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본인부담금 외 진료비용을 지원하고, 질병∙부상∙출산에 따른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건강생활유지비 지급 등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사업을 병행해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보장제도”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아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없도록 수급자 발굴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