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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마을세무사 운영으로 시민 세금 고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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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2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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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월 :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 찾아가는 세무상담 운영

3~6월 :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집중상담 실시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우선으로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동해시 마을세무사는 총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을 총 92건 실시하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2026년 1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 팩스를 통한 1차 상담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2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 산업단지, 상공회의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홈페이지, SNS, 동해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3월 납세자의날과 5월, 10월 천곡동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마을세무사 운영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의 세무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라며, “2026년에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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