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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동해시 천곡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천곡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저소득 노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 생필품 선물세트 14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공단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응원을 보내온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물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지방공기업과 사회복지법인, 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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