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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해변·계곡) 및 터미널 등 115개소 대상
삼척시가 피서철을 맞아 오는 8월 21일까지 해변, 계곡 등 주요 관광지와 터미널 등 행락객의 왕래가 잦은 115개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삼척시는 여행하기 좋은 문화관광 도시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여름 피서철 화장실 이용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전담 관리인 지정여부, 화장실 청결상태, 시설물 파손여부, 장애인 이용 시설물 정비와 위생 편의용품 비치여부 등 1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노후 및 훼손된 시설은 빠른 시일 내 정비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피서철 기간 중 삼척시를 찾는 관광·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화장실 제공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삼척’의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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