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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회 |
삼화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쌍용C&E 동해공장 협력업체 대표이사 15명으로 구성된 두레회(회장 채희장)는 2월 12일 삼화동 취약계층 125가구에 가구당 백미 4kg 1포(총 2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통·반장의 추천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통별 세대수에 따라 배분했으며, 통·반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같은 날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경희)도 지역 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쌀10kg과 라면 1박스를전달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 현황을 살피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경희 삼화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기업과 행정이 함께 마음을 모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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