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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25개 개인 및 단체 후원)
바르게살기운동 발한동위원회, 설맞이 계란 40판 기탁
누리상사, 동호동∙묵호동에 에 명절 먹거리(사골곰탕), 김 기탁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북삼동에서는 2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으로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담은 ‘행복나눔 꾸러미’가 마련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북삼, 나눔뱅크」 릴레이를 통해 북삼동통장협의회(회장 심상욱)를 시작으로 25개의 개인.단체의 후원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주민들의 후원도 잇따랐다. GS전력 동해지사는 한라봉 46박스, 솔빛유치원은 백미(10kg) 20포와 떡국떡(50kg) 80팩, 또 북삼동 주민(익명)은 라면 16박스와 백미 5포를, 동해남부새마을금고는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같은날 발한동에서는 발한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발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30구) 40판(28만 워 상당)을 전달했다.
묵호동과 동호동에서도 나눔이 이어졌다. 동호동 소재 업체 누리(대표 진종은, 황지혜)는 김 선물세트 50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앞서 지난 2월 6일에는 동호동에 사골곰탕 즉석국을 전달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나눔에 참여한 기관과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만큼은 모두가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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