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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 |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 반찬 나누고 안전 살피고
송정동, 코레일봉사회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 나눔
동해시 곳곳에서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안전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한 뒤,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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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 냉장고 |
방재단 단원들은 직접 조리한 잡채·감자조림 등 반찬 55팩을 북삼동 행복드림냉장고에 전달하고, 산불·화재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며 겨울철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나눔과 안전 점검을 함께 추진해 지역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코레일봉사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정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봉사회는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동해역 인근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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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동, 코레일봉사회 |
심현수 송정동장은 “정기적인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환경정비까지 도와주신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동해시 곳곳에서 민간단체와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과 안전 활동이 지속되며, 이웃을 돌보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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