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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간 10개 종목 5,000여명 동해시 찾아온다
전국이 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쪽빛 동해바다와 푸르름이 가득한 산과 계곡 그속에 젊은 피가 역동하는 스포츠 열기로 어느 해 보다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동해시는 여름 피서철인 7~8월 두달 동안 10개 종목의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단을 유치하여 5,000여명의 스포츠인들이 동해시를 찾아온다.
특히, 7월 12일에 개최된 동트는 동해 전국 바다수영대회, 7월 14일부터 시작된 ‘제12회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 사격대회’에 300여명의 선수들과 임원 지도자들이 참가했으며, 7월 17일부터는 ‘제16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 하키대회’에 600여명의 선수.임원.지도자가 참가했다.
7월 25일부터 전국 90여개팀이 참여하는 메머드급 대회인 ‘제11회 동트는 동해 전국남여비치발리볼대회’에 약1,500명의 선수.임원들이 동해시를 찾을 예정이며, 7월 23부터는 2015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또한, 7월 23일부터 전국 12개 중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의 전지 훈련인 2015 동해 썸머 검도리그가 묵호중 체육관에서 시작되며, 7월 31일부터 3일간 1,000여명의 복싱 아마츄어 선수.임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제17회 전국 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13회 전국 생활체육복싱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아울러, 8월 8일부터 망상해변 특설링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동해무릉배 전국프로격투기 신인왕전 및 한국2체급 챔피온 대회, 세계무술축제 K-1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이 망상 모래벌에서 혈투를 펼치게 되어, 망상해변을 찾아온 피서객들에게 더없는 볼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제12회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파이널경기는 인터넷으로 중계될 계획이며, 제16회 한국중고하키연맹회장기 전국하키대회 결승전은 전국으로 TV 생방송 중계가 계획되어 있는 등 스포츠 산업도시로서의 홍보와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해시는 찾아오는 선수.임원(가족)에게 무릉계곡, 추암(촛대바위), 망상해변, 천연자연동굴, 묵호등대 등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홍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전지훈련단과 대규모 대회 유치를 위하여 체육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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