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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산림과 등 6개 부서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
삼척시의회는 2월 2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산림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희창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나무 처리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사방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 추진 시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정복 의원은 임도 개설 이후 배수시설 정비와 경관 회복을 위한 녹화사업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비공식·비법정 등산로의 양성화를 추진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우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소나무 이동 현황과 방제 지역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생활 및 안전상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숲길과 인의예지림에 방문객 유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정연철 의원은 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 동선을 보완해 차량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산불감시원의 안정적인 현장 근무를 위해 방한 물품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재구 의원은 후진 해변부터 광진·정라항까지 이어지는 연안 지역의 생활·해양쓰레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및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활어회센터 부지 내 안전난간대 설치 시 야간에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포함해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정정순 의원은 임도관리단 인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효율적인 임도 관리를 위해 적정 인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목재클러스터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집행과 운영까지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번천리 일대의 오수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수도사업소와 협의해 관련 시설 설치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절차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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