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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동해시는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동해문화예술센터 제1전시실에서 ‘서희 시로희’ 아크릴 캔버스 개인전(작품명 : ‘고래도 춤추게 한다’)을 개최한다.
서희 시로히 작가는 88서울올림픽 태권도 국제심판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벤트게임 국제심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호주 원주민 태권도 지도사범 및 호주 한인미술협회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동해가 고향인 그녀는 18년전 벽안의 아이들에게 “정권지르기”를 가르치며 호주생활을 시작으로 태권도 전도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호주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교육봉사를 하면서 원주민의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어 잡은 붓이 점과 선으로 캔버스를 채우게 되었다.
태권도를 수련하듯 캔버스에 한 점, 한 점을 찍으며 ‘태극’에서 ‘한수’까지 이어진 점과 선들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그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태권도와 뗄레야 뗼 수 없는 이 작품은 ‘점’과 ‘선’에 실린 호흡과 내공이 캔버스를 가득 채우고 호주의 자연과 한국의 색채가 어우러진 그 생명체는 감동을 풀어내게 한다.
다시 찾은 고향 동해에서 ‘태양의 밝은 빛과 뜨거운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며, 태권도 정신과 캔버스 위 붓으로 동해의 태양이 준 빛과 열정을 유감없이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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