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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성금 1,000만원 기탁 등
동해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1월 29일 동해시민장학재단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조합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호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묵호라이온스클럽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남태승 회장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학업과 인생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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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곡동 번영회 |
(재)동해시민장학재단 심규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천곡동 번영회는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천곡동 번영회는 그동안 등유교환권 기탁, 연탄 나눔 봉사,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오윤기 천곡동 번영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이웃과 정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규 천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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