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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의 지명유래와 설화, 강연과 동해시 지역 탐방
동해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5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에 선정된 2차 프로그램을 지난 7월 11일에 실시하였다.
이번 강연 및 탐방은 7월 11일 오전 9시부터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동해시 지역의 지명 유래와 설화’라는 주제로 류재만 강사가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11시부터는 동해 지역의 설화 및 지명 유래지를 탐방했다.
탐방 장소로는 약천 사당, 괴란 마을, 만우, 망상, 대진, 묵호동 까막바위, 묵호등대로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설화와 지명 유래지에 관해 제대로 이해하고 알림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탐방은 탐방과정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공공도서관을 홍보하고 인문학 정보를 향유하고자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촬영하여 향후 공공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홈페이지와 유투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올해 9월까지 ‘인문학, 미디어를 만나다 :백남준편’, ‘효석문화제에서 만나는 이효석의 문학세계’ 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사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체험을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느끼고 소통함으로써, 인문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인문학 흐름을 형성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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