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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1월 22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2월 3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동의안과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을 의결하였으며, 내일부터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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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자유발언하고 있는 김원학 의원 |
권정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시민의 편에서 판단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의 여정이 결실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화재보험료 지원과 폐업·재창업 지원체계 마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확대를 제안하였다.
삼척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8건을 심사하였다. 심사된 조례안은 2월 3일(화)에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 보고하여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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