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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200만 원 기탁, 지역사회 상생 실천
동해해양경찰서는 2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성금 모금 운동이다. 모금된 성금은 강원도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오전 동해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참석해 강원도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동해해양경찰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희망나눔회’ 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희망나눔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소외이웃 돕기와 자연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동해해경은 지난 2025년 연말, 동해시 부곡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30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눈 바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우리 직원들은 동해 바다를 수호하는 임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해해경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