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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면 고랭지 농작물 주산단지 및 가곡면 일원 등
삼척시가 가뭄대책 긴급지원사업에 이어 항구대책 추진으로 하장면 고랭지 농작물 주산단지를 포함한 시 관내 일부지역의 농업용수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지난 영농철 ‘가뭄대책 긴급 지원사업’으로 6억 1,200만 원을 투입해 간이양수장과 암반관정 7개소, 소형관정 40개소 등 농업용수를 개발한데 이어, 하장면 고랭지 농작물 주산단지를 포함한 관내 일원에 2016년까지 14억 1,200만 원을 투입해 양수장 9개소의 시설개량, 암반관정 7개소 등 항구대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는 하장면과 가곡면 등 일부 지역은 수원지와 거리가 멀어 용수공급이 어려운 지역으로, 올해와 같이 물이 부족한 시기에는 주민들이 영농활동에 큰 불편을 겪어옴에 따라, 삼척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200ha 농경지에 농업용수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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