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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데이 운영
동해남부새마을금고, 북삼동에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 기탁
동해시 각 동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동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짜장면 데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열린 올해 첫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과 음료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대접했으며,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신동초 회장과 김미자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수진 부곡동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진숙)에는 지난 1월 19일 동해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돈승)가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돈승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심진숙 북삼동장은 “기탁해주신 마음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동해남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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