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종합 > 종합
도의회, 동해∙삼척∙강릉 시멘트 산업 현장 방문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14  09:3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1.12.~13.까지 방문

광산지역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 필요성 강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 쌍용C&E·삼척 삼표시멘트·강릉 한라시멘트 등 시멘트 산업 및 광산지역 현장을 방문해, 석회석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광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전국 석회석 생산량 7,791만 4천 톤 가운데 71%에 해당하는 5,530만 3천 톤이 강원도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광산지역이 점차 쇠락하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연간 십수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생한 복구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폐광지가 단순한 복구 대상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광산지역 개발 정책에 있어 의미 있는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을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 조항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나, 아직까지 제도화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폐광과 산업 전환으로 침체된 광산지역의 재도약을 위해 특례 반영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석 위원장(동해)은 “광산지역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무릉별유천지 사례를 참고해 광산지역이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영곤 도의원(삼척)은 “석회석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전략에서 삼척시와 동해시는 가장 핵심적인 거점으로 두 지역은 국내 석회석 생산의 중추이자 시멘트 산업의 메카”이라며, “삼척시 동해시는 석회석 광산을 단순한 채굴지를 넘어 에너지와 신소재 산업의 복합단지와 관광지로 변모시켜야 합니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를 넘어서는 창조적 복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