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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신종감염병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방지 위해
강원도삼척의료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삼척의료원(원장 정종훈)은 이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삼척, 동해, 태백지역으로의 메르스 유입과 확산을 막고자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메르스 양성환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보건복지부에서는 향후 이와 유사한 신종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메르스로 인해 7월 8일 현재 국내 사망자는 총 35명으로 치명률은 18.8%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확진환자는 나오지 않아 전체 확진자는 186명, 퇴원자는 119명이며 현재 33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격리중인 사람은 총 811명으로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5,76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척의료원은 영동남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3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여 전국 지방의료원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운영평가 B등급을 달성하고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1등급으로 선정됐다.
삼척의료원 정종훈 원장은 “이번 메르스로 인해 우리 지역에 양성환자가 발생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의 노력”이라며 “이제는 안심하고 삼척의료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벤치마킹을 위하여 방문하는 모든 의료기관의 필요한 자료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지방의료원이 인증을 획득해 환자 안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이 올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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