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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의료원 신축 조감도 |
동해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공백 메우고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 이하 “삼척의료원”)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민간인 도지사 포상’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민간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도내 지방의료원 중에서는 삼척의료원과 영월의료원 두 곳이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삼척의료원은 동해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수익성 문제로 민간 병원이 기피할 수 있는 필수의료 분야를 묵묵히 책임지며 지역 보건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와 분만실을 365일 24시간 멈춤 없이 운영하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출산환경을 조성했으며, 중환자실과 인공신장실 등 필수 진료 시설을 안정적으로 가동해 지역 내에서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다져왔다.
또한, 지역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소멸 위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보호자 없는 병실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유료 공동간병인실을 운영해 고령 환자 가족들의 간병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앞장서 왔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에도 상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등 공공병원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밤낮없이 환자 곁을 지켜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도민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거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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