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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은 지난 12월 24일, 효가사거리(동천여행사 앞) 소나무 군락지에서 「북삼동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고 연말 분위기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등식은 연말연시 관광객 맞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단체장과 인근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행사 안내와 북삼 나눔뱅크 릴레이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북삼동장의 인사말과 사회단체장 인사,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점등식 이후에는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함께 희망 나눔 캠페인이 이어지며 연말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이번 경관조명은 전구와 스노폴,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 등을 설치해 연말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연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2026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북삼 나눔뱅크 릴레이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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