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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도계읍 소달마을에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및 공급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서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등을 목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농어촌 마을단위 지원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된 소달마을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를 가진 결과 총 53세대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사업내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1식, 공급배관 1식, LPG보일러 설치 등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 투자의 경제성이 없는 농어촌지역에 도시가스 수준의 연료비 부담완화를 통한 에너지복지 제공으로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마을의 단일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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