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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운영한 ‘재활용품 모으는 날’ 마련한 수익금
동해시 코아루더스카이 어린이집은 올 한 해 동안 매주 수요일 운영한 ‘재활용품 모으는 날’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교직원의 기부금을 더해, 현금 627천 원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재활용품을 모으는 날’은 아이들과 가정이 함께 재활용품을 모아 생활용품으로 교환하거나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환경·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1년간 꾸준히 이어진 활동으로, 아이들은 자원 절약의 중요성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기부는 일상 속 재활용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아루더스카이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실천이 1년 동안 쌓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교육과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미애 북평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전해진 큰 사랑에 깊이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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