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통식 개최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26  09:2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12월 30일, 국도7호선 교통 분산·도심 접근성 크게 개선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천곡동~북삼동 간 최단 노선’개통식을 오는 12월 3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개통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준공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본 도로는 송정동 1426-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연장 852m, 폭 20m의 4차선 규모로, 지난 2024년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이번 개통식에서는 이달 함께 준공된“동해역~동해항 과선교 간 도로(연장 437m, 폭 15m)”의 개통식도 병행 개최되어, 동해시 남부권역의 교통망 확충 효과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동해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7호선에 집중되었던 교통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중심 시가지인 천곡동과 주거 밀집 지역인 북삼동을 잇는 가장 짧은 노선이 확보되면서, 양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생활권 접근성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향후 동해시 도심 교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도심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