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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공립북평e편한어린이집(원장 최윤경)는 지난 12월 22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집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4일간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식료품과 생필품 8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북평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해시국공립북평e편한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미애 북평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북평동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