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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균)은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7월 11일 오후 7시30분 부곡동 해안숲 공원에서 “그린마을 해안숲 공원 쉼터 음악회”를 개최한다.
부곡동 해안숲 공원은 태풍루사의 피해 지역으로 주민 이주 후 (사)생명의 숲 공모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7월∼9월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음악회를 개최하여 이번 음악회는 가수 홍혜리, 서미화, 한마음 색소폰, 가요경창, 실버예술단 플롯연주, 기타동아리 등의 재능기부로 감미로운 화음과 선율로 한 여름밤의 멋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실 수강자의 커피 및 다문화 주민과 함께하는 음식도 음악회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다.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해안의 아름다운 녹색 공간에서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음악회에 참석해 자연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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