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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7월부터 고위험 임신질환의 적정 치료.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하는‘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임신 20주 이후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임신중독증)으로 입원치료 받은 자로서 소득기준(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50%이하) 및 분만기준(2015.4.1부터 9.30일내 분만한 자)을 충족하는 자이다. 또한, 분만결과, 자궁내 태아사망 등으로 사산한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원칙은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의 입원치료에 있어 일반적인 임신.출산에 비해 추가로 소요되는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원 초과분에 대해 90%를 지원하되 1인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한다. 지원항목은 진찰료, 상급병실 입원료차액, 식대, 조제료, 주사료, 처치 및 수술료, 검사료 혈액성분 제제료 등이다.
세부기준을 보면, 조기진통(임신주수 20주이상, 34주미만) 또는 조산위험으로 조산방지제 투여 및 태아 집중모니터링 등 임신유지를 위해 입원치료 받은 자, 분만관련출혈(분만 중 또는 분만 관련 입퇴원일까지)로 수혈제제 종류와 관계없이 5팩이상 수혈을 받거나 자궁색전술 또는 자궁적출술을 받은 자, 중증 임신중독증(임신주수 20주 이상, 분만직후)으로 입원 치료받은 자가 대상이 된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또는 병.의원 산부인과에 비치된 지원신청서 및 설문 조사서를 작성하여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동해시 산부인과 진료병원은 총3개소로 동해동인병원, 그레이스 산부인과, 아이맘 산부인과가 있다.
한편, 동해시는 “본 사업을 통하여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동시 건강한 출산을 위한 모자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사업팀(☎539-85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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