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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난 9~10월 관내 이∙미용업소 42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이 중 72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 2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으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성된 점검표를 기준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홀수해에는 이∙미용업소, 짝수해에는 목욕장·숙박업소·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이용업과 미용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업소)으로 선정된 72개소에는 위생용품 세트가 지원된다. 또한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0개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과 발판매트 등 포상 물품을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업소에 대한 표지판과 포상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영업주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최우수업소에 대한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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