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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표류… 경비함정 투입해 무사 예인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을 신속히 구조했다.
동해해경은 지난 21일 18시 42분경 속초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어선 A호(69톤, 채낚기, 승선원 2명)가 기관 이상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어선 A호는 경비함정에 의해 임원항 북방파제로 안전하게 예인됐다.
승선원 2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 상태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는 장비 이상이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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