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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9가구 아동에게 장래희망 실현을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2시, 지역 내 아동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한‘2025년 꿈이 샘솟는 우체통’하반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이마트 동해점,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이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아동과 보호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이 샘솟는 우체통’은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소망을 담은 편지를 복지관에 보내면, 심사를 통해 사연을 선정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꿈 실현 지원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15건의 사연이 접수되었으며, 지난 11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9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각 아동의 장래희망과 소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핑보드, 미술용품, 축구화, 배드민턴화, 오븐, 요리도구 등 맞춤형 물품들이 전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기관 관계자들은 아동과 보호자에게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이사회 측은 “이번 전달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조훈석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이번 전달식은 협력기관의 따뜻한 나눔과 아동들의 용기 있는 이야기가 만나 만들어진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꿈이 소중히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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