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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희·심진숙)는 18일 분토경로당을 방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아름미용실’과 ‘오·가다 북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아름미용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커트와 손질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약 50여 명의 주민을 찾아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미용 서비스는 바르게살기운동 북삼동 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북삼동 ‘배짱머리’ 미용실 대표인 김나연 봉사자가 참여해 전문 미용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함께 진행된 ‘오·가다 북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 치매 검사,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복지 서비스 신청 지원, 시정 소식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경로당 방문뿐 아니라 가정 방문도 병행해 추진됐으며, 올해 70여 명 이상의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성과를 거뒀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내년에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 북삼동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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