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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15년 5월 1일부터 청소년산모 및 임신.출산부 의료비를 ‘국민행복카드’로 지원한다.
국민행복카드란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舊 맘편한카드)’ 및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舊 고운맘카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등 정부의 여러 바우처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바우처카드이다.
지원금액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의 경우,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비(산전검사, 출산, 조산, 자연유산, 분만, 산후진료 등) 중 본인부담금 50만원까지, 청소년 산모의 경우 본인부담금 120만원까지이다. 또한, 지원기간은 카드수령일(또는 바우처 발생일)로부터 분만예정일+60일까지이다.
신청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요양기관에서 발급한‘임신확인서’및 지원신청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또는 카드사(BC.삼성.롯데)별 접수처에 방문제출하면 되고, 청소년 산모의 경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www.socialservice.or.kr)로 온라인 신청하여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 우편제출하면 된다. 또한, 카드 수령은 10일내에 카드사에서 상담전화 수신 후 신청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보건소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하여 기존 신청절차 및 사용처 상이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산전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 등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동시 태아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사업팀(☎539-85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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