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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겨울철 주민 안전대비 총력
동해시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11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겨울철 폭설 대비를 위한 ‘북삼동 제설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자율방재단 등 북삼동 관내 사회단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24년~25년 제설 상황 토의 ▲제설 취약구간 사전 점검 결과 공유 ▲제설 자재·장비 확보 현황 점검 ▲임무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 ▲강설 시 단계별 대응 절차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상 여건에 대비해 동절기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폭설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북삼동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강설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형 제설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제설 장비 점검, 취약구간 현장 확인, 제설 자재 보급 등 겨울철 대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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