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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농기계 시험장 유치부터 국화전시회 축제화까지 다양한 정책 주문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5일 제268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0차 회의를 열고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예방관리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수정예산안 포함)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연철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농기계·중장비 실기시험장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위원은 삼척시농산물가공센터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를 활성화하고, 시제품 개발과 창업·경영 지원이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우 위원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활성화를 통해 특화 작물 교육과 농업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하장 지역의 토양 여건 개선과 적합 작목 발굴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희창 위원은 국화전시회 방문객이 시내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중앙시장과 대학로, 우체국 인근 등과 연계한 추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김재구 위원은 국화전시회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축제형 행사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름딸기 생산과 관련해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 도입 등 시설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양희전 위원은 농업 분야에서 6차 산업이 가능한 신규 사업을 유치하고, 지역 여건과 기후에 적합한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딸기와 배추 등 주요 작목의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동육묘장 조성 방안을 검토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원학 위원은 농기계 임대사업과 관련해 사용이 불가능한 농기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자산 정리와 매각 등을 통해 농기계 임대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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