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20만 원 투입, ‘취약계층 10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완료’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사업비 72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공모선정에 따른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대상 가구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구별 주거 상태를 점검한 후 도배·장판 교체, 페인트 작업, 욕실 개조, 현관문 교체, 방충망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실질적이고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사와 여러 봉사자들과의 협력으로 실행되었다.
특히 습기, 곰팡이, 노후 설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들의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돼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집안이 어두워서 늘 답답했는데, 도배와 장판이 새롭게 바뀌고 욕실까지 편리하게 개조되어 생활이 훨씬 나아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은“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세밀하게 지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을 주관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동해기금관리위원회는 쌍용 C&E 동해공장에서 시멘트 생산량을 기준으로 조성한 자발적 기금을 활용하여 지원하고 관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