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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안전과, 건설과, 도시과 예산안 심사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2월 10일,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안전과, 건설과, 도시과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문제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해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안전과 예산을 심사하면서 시민안전보험과 관련하여 타시군과 비교하여 자전거 사고에 대한 보장이 적다는 것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자전거 교통 상해에 대한 보장 내역과 보장금액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 및 개설과 관련하여 동해시의 인구 변화 추이와 도시의 미래 비전을 반영하여 사업의 방향과 규모를 재검토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현 의원은 아람채와 7번국도 연결 삼거리 일대의 잦은 사고와 관련하여 ”해당구간의교통량이 많고 지형 특성상 시야 확보가 곤란한 부분에 대해 차량 감속을 유도할 수 있는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향정 의원은 제설작업 용역 예산과 관련하여 ”시민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경사가 심한 도로에 도로 열선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동호 의원은 전천둔치의 침수차단 자동안내시스템 예산과 관련하여 ”기후변화로 잦아진 재난에 대비하여 달방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정동수 의원은 9차 예결특위를 마무리하며 안전과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건설과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이 자전거 이용 안전을 확보하는 기반시설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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