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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 겨울철 안전 대비 강화
동해시 북삼동은 지난 8일 관내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낙엽정비 와 우수받이 점검·예방정비 등 1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양길과 효가로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북삼동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약 30명의 인원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쌓인 낙엽을 수거하고, 우수받이 내부의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우천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겨울철 제설작업에 대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특히 우수받이 점검과 예방정비를 병행함으로써 향후 미끄럼 사고 와 도로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북삼동 관계자는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가 아니라 주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북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삼동은 이번 1차 정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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