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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12월 10일 삼척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위험물 제조소와 저장소 등의 위험물안전관리자 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물안전관리자 소방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진행됐으며 소방위 문용현이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소방교 김채은이 위험물 사고 사례 중심 이론과 실무 교육을 각각 담당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위험물 제조소 등의 허가와 변경 절차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기준과 정기점검 시 유의사항 ▲주유취급소 등에서의 위반과 사고 및 과태료 사례 등을 안내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위험물 시설 사고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삼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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